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29일 광치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산업단지 근로자 생활복지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센터는 복합문화동과 기숙사동으로 구성돼 여가·학습·운동·식사·주거를 한곳에서 지원하는 근로자 전용 복합공간이다
- 산업1단지협의회가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며 남원시는 프로그램 확대와 시설 개선으로 근로자 지원과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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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기숙사 운영...정주 여건 개선과 인력 확보 기반 강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광치1·2농공단지에 조성된 광치복합문화센터가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생활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남원시는 근로자의 문화 복지 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광치산업1길 일원에 광치복합문화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복합문화동과 기숙사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면적 1894.34제곱미터 규모로 근로자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복합문화동에는 북카페 평생학습실 상담실 코인세탁실 다목적홀 체력단련실 등이 마련돼 근로자들이 여가와 학습 운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기숙사동에는 구내식당과 편의점 그리고 기숙사가 조성돼 있으며 총 12실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구내식당은 하루 약 15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식사 편의를 높이고 있다
기숙사는 광치1·2농공단지뿐 아니라 사매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까지 이용 가능해 관외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와 정착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센터 운영은 산업1단지협의회가 맡고 있으며 남원시는 위수탁 협약을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을 진행한다
남원시는 앞으로 시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공간 활용 방안도 함께 마련해 근로자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근로자가 일과 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 유치 경쟁력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