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29일 여성 대상 안심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안심키트는 호신용 경보기와 스프레이로 구성됐다
- 시가 신청을 받아 여성 안전 정책을 계속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최근 연이은 강력범죄로 여성들의 불안이 커지자 경남 사천시가 호신용 경보기와 스프레이로 구성된 안심키트를 여성에게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9일 여성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여성 대상 안심키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심키트는 호신용 경보기 1개와 호신용 스프레이 1개로 구성된다. 사천시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배부한다.
호신용 경보기는 경보음을 발생시키는 기본 기능과 함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위치 확인, 112 신고, 현장 상황 녹음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아이폰의 경우 운영체제 보안 정책으로 인해 녹음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
호신용 스프레이는 후추 성분을 분사해 시야를 흐리게 하고 상대방과의 거리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시는 야간 귀갓길이나 보행 환경이 불안한 장소에서는 미리 손에 쥐고 이동하는 등 위급 상황에 대비한 활용을 당부했다.
신청은 사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여성가족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위급 상황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안전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