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진 29일 충북 옥천군 장계관광지 일원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 수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형형색색의 수국이 관광지 산책로를 따라 활짝 피어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시민들은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며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푸른빛 등이 어우러진 수국 군락은 강렬한 햇볕 아래 더욱 선명한 색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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