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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2026 KCYCLE 경륜 왕중왕전' 특선급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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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9일 정종진이 왕중왕전 특선급 결승에서 임채빈을 제치고 우승했다고 밝혔다.
  • 정종진은 왕중왕전 2연패와 함께 상반기 주요 대상경주를 휩쓰며 2026시즌 독주 체제를 굳혔다.
  • 우수급에서는 유성철이 정상에 올랐고 선발급에서는 이승원이 신예 돌풍을 일으키며 우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수급 경주서 유성철 우승...2위와 3위 윤민우와 이현구 차지
선발급 경주서 이승원 우승...2위와 3위 김웅겸과 강석호 차지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정종진(20기, 김포)이 지난 28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2026 KCYCLE 경륜 왕중왕전' 특선급 결승에서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라이벌 임채빈(25기, 수성)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 KCYCLE 경륜 왕중왕전 우승자 정종진.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에 따르면 정종진은 지난해에 이어 왕중왕전에서 2연패를 달성했으며 올 시즌 스피드온배와 KCYCLE 스타전까지 포함해 상반기 모든 대상경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정종진이 2026시즌에서 독주 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왕중왕전에서 결승 진출을 결정짓기까지 예상치 못한 결과가 이어졌다. 슈퍼특선에서 류재열(19기, 수성)이 예선에서 7위에 그치며 탈락했으며, 김우겸(27기, 김포) 역시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준결승에서는 성낙송(21기, S1, 창원 상남)과 황승호(19기, 서울 개인)가 결승에 오르는 데 실패하며 우승 판도가 크게 흔들렸다.

2026 KCYCLE 경륜 왕중왕전 특선급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결승에는 정종진과 임채빈을 포함해 공태민(24기, 김포), 전원규(23기, 동서울), 정해민(22기, 수성), 이재림(25기, 신사), 박진영(24기, 창원 상남) 등이 출전했으며 팬들은 두 라이벌의 대결에 큰 관심을 보였다.

경주는 정해민의 선행으로 시작됐다. 선두유도원이 퇴피하자 정해민이 먼저 질주했으며 임채빈은 정종진을 자신의 뒤에 두고 경기를 전개했다. 2코너를 지나면서 임채빈이 외선으로 치고 나오자 정종진도 동시에 공격을 시작했다.

초반의 전개가 꼬인 가운데 정종진은 기회를 엿보며 승부 시점을 기다렸고 3코너 부근에서 오히려 승부수를 걸었다. 결승선을 약 10m 앞두고 폭발적인 스퍼트를 발휘해 임채빈을 제치며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했다.

2026 KCYCLE 왕중왕전 특선급 입상 선수(왼쪽부터 2위 이재림, 1위 정종진, 3위 공태민).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준결승에서 파란을 일으킨 이재림이 준우승으로 마감했으며 공태민이 막판 추입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끝까지 선두를 지켰던 임채빈은 아쉽게도 4위에 그쳤다.

시상식에서 정종진은 "초반 전개에서 최대한 타이밍을 조절하며 마지막 승부를 준비했다"며 "후반기에는 동료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올해 그랑프리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수급 경주에서는 유성철(18기, 진주)이 예상을 뒤엎고 정상에 오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윤민우(20기, 창원 상남)와 이현구(16기, 김해장유)가 차지했다.

2026 KCYCLE 경륜 왕중왕전 각 급별 우승자(왼쪽부터 선발급 이승원, 특선급 정종진, 우수급 유성철).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선발급에서는 신예 선수들이 힘을 발휘하며 이승원(30기, 동서울)이 우승, 김웅겸(30기, 김포)과 강석호(30기, 동서울)가 뒤를 이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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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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