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OIL이 29일 창립 50주년 맞아 혁신 성장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 국내 최대 규모 샤힌 프로젝트에 9조2580억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밸류체인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 지난 10년간 14조원 이상 투자와 RUC&ODC 등으로 정유에서 화학으로 사업 전환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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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혁신 성장을 가속화한다고 29일 밝혔다. S-OIL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 사상 최대 규모인 샤힌 프로젝트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9조 2580억원이 투자됐다.
1976년 창립한 S-OIL은 단일공장 원유정제 능력이 세계 최상위권이다. 국내 유일의 그룹 Ⅰ, Ⅱ, Ⅲ 윤활기유 생산공장과 대규모 석유화학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지난 10년간 14조원 이상을 투자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했다. 2018년 상업 가동을 시작한 RUC & ODC 프로젝트를 통해 '정유에서 화학으로' 사업구조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샤힌 프로젝트로 국내 석유화학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공장 파라자일렌(폴리에스터 섬유의 기초원료) 생산시설을 가동했다. 1990년대 중반에는 중질유를 경질유로 전환하는 벙커C크래킹센터를 도입해 국내 정유업계의 고도화를 선도했다.
류열 전략·관리 총괄 사장은 "샤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업무 혁신, 에너지 효율 향상, 탄소 저감 활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