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가 28일 송도 8공구 연장선 KDI 타당성 중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 연장선 B/C가 0.3으로 민선 8기 조사 0.9의 3분의 1 수준에 그쳐 사업 타당성 확보가 어려워졌다
- 총사업비는 4726억원으로 늘고 편익은 119억원으로 줄었지만 박 당선인은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지하철1호선의 송도 8공구 연장선 경제성(비용편익비율 B/C)이 당초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사업 타당성 확보가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송도 8공구 연장선은 현재 인천지하철1호선 송도 종점역인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8공구까지 1.74㎞를 연결하는 철로로 모두 419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인천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타당성 중간 조사에서 경제성(B/C)이 0.3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B/C값이 1.0을 넘지 못하면 비용보다 편익이 적은 것으로 판단돼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하게 된다.
인수위는 최근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 회의를 분석한 결과 B/C값이 0.3을 기록했으며 이는 앞서 민선 8기 시가 조사한 0.9의 3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KDI 1차 검토에서는 총사업비를 기존(4193억원)보다 533억원 증가한 4726억원으로 산정됐으며 장래 편익은 271억원에서 119억원으로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송도 6·8공구에는 6만3000여명이 살고 있으며 이들이 인천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서 1㎞ 이상을 이동해야 한다.
이 사업은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못했다가 이후 시가 사업 계획을 보완해 지난해 4월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은 "이 사업은 시민 교통 편의와 송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