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잉글랜드가 28일 파나마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L조 1위를 확정했다.
- 후반 17일 벨링엄이 코너킥 헤더 선제골을 넣었고, 22일 케인이 헤더 추가골을 기록했다.
- 케인은 월드컵 통산 11호골로 리네커를 넘어 잉글랜드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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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이 월드컵 3호골로 팀의 승리를 가져왔다.
잉글랜드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L조 1위(2승1무·승점7)를 확정했다.

전반에는 파나마 수비진이 잉글랜드에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팽팽했던 균형은 후반 17분 주드 벨링엄이 깼다. 벨링엄은 부카요 사카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불과 5분 뒤 벨링엄의 크로스를 케인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케인은 이 골로 월드컵 통산 11호 골을 기록하며 게리 리네커(10골)를 넘어 잉글랜드 선수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이번 대회 3호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파나마는 최하위(3패·승점0)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