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원대 골프과학과가 28일 KPGA 1차 선발전서 6명을 본선에 올렸다.
- 상반기 KPGA·KLPGA서 프로 합격자 10명을 배출했다.
- 실전형 교육과 9홀 코스로 대학 골프 강호 입지를 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중원대학교 골프과학과가 2026 KPGA 1차 투어프로 선발전에서 재학생 6명을 본선에 올리며 대학 골프 강호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8일 중원대에 따르면 최근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2026 KPGA 1차 투어프로 선발전에서 예선을 통과한 250명 가운데 박지원·김범규·안순원(이상 2학년), 한서정·강환·김순전(이상 1학년) 등 6명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중원대 골프과학과는 올해 상반기에만 KPGA 및 KLPGA 프로 선발 과정을 통해 총 10명의 프로 합격자를 배출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 주요 대회와 선발전이 남아 있어 추가 합격자 배출 가능성도 주목된다.
이 같은 성과는 실전 중심 교육과 과학적 훈련 시스템에 기반한다.
중원대는 국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교내 실외 천연잔디 9홀 코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내연습장과 스윙분석실을 활용한 훈련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정기적인 대회 참가와 라운드 중심 교육을 통해 선수들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임병무 감독은 "대규모 참가 속에서 6명이 본선에 오른 것은 선수들의 노력과 대학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프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금숙 학과장은 "교내 9홀 코스를 활용한 실전형 교육과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프로를 배출하고 있다"며 "대학 골프계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