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온세미가 26일 시냅틱스 인수 발표 후 주가가 20%대 급락했다
- 온세미는 시냅틱스를 약 62억달러 규모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했으며 2027년 중반 거래 마무리를 예상했다
- 온세미는 이번 인수로 피지컬 AI 흐름에 맞춰 전력·센싱을 넘어 지능형 시스템 사업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반도체 기업 온세미 주가가 26일(현지시간) 20%대 급락 중이다. 스마트 기기용 반도체 전문 업체 시냅틱스를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 18분 전장보다 21.65% 급락한 92.96달러에 거래됐다.
온세미는 전날 시냅틱스를 약 62억 달러(약 9조 5480억원)의 기업가치로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채를 포함한 총 기업가치(EV)는 약 70억 달러로 온세미의 사상 최대 규모 거래다. 시냅틱스 주주는 보유 주식 1주당 온세미 보통주 1.35주를 받게 되며, 이는 최근 10거래일 종가 기준 약 19% 프리미엄에 해당한다. 거래는 당국 승인을 거쳐 2027년 중반 마무리될 전망이다.
온세미는 이번 인수로 전력 반도체와 센싱 사업을 넘어 지능형 시스템으로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인공지능(AI)이 클라우드를 벗어나 자동차와 산업 현장 등 물리적 세계로 확산하는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 흐름에 올라타겠다는 것이다.
하사네 엘쿠리 온세미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AI가 클라우드를 넘어 자동차와 산업을 포함한 물리적 세계로 이동하면서, 다음 혁신 단계는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며 적응하는 시스템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온세미는 1년 전 알레그로마이크로시스템스를 69억 달러에 인수하려 했으나 실행 가능한 진전 경로가 없다고 판단해 시도를 접은 바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