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파라타항공이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원도 선수단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과 추가 수하물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라타항공과 강원도체육회는 7월 초 이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 대상은 선수단과 임원 등 약 800명이다.

파라타항공은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기 장비와 훈련용품 운송을 위한 추가 수하물 혜택도 지원한다. 전국체전은 골프, 양궁, 사격,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이 참가하는데, 이들 종목은 경기력과 직결되는 장비를 반드시 운송해야 한다.
강원도는 지리적 특성상 전국 단위 대회 참가 시 항공 이동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파라타항공은 선수들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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