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원식품이 26일 투자자 신뢰 제고 위해 수십억 위안 지분 확대와 H주 자사주 매입 추진했다.
- 목원식품은 낮은 돈가와 수익성은 일시적 수급 불균형일 뿐이라며 비용 경쟁력으로 초과 이익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 목원식품은 국내 생산능력 확장 완료로 향후 자본지출과 감가상각 부담이 줄어 이익 탄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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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26일 오후 2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2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생돈 시장이 지속적으로 바닥을 다지는 상황에서 양돈 업종 상장사들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중국 최대 양돈업체인 목원식품(002714.SZ/2714.HK)이 대규모 지분확대 및 자사주 매입 계획을 내놨다.
6월 25일 저녁 목원식품은 공시를 통해 회사 일부 이사 및 고위 경영진이 선전증권거래소 거래 시스템을 통해 집합경쟁입찰, 대량거래 또는 법규가 허용하는 기타 방식으로 보유지분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금액은 4억~5억 위안이고, 시행 기간은 2026년 6월 26일부터 6개월 이내이다.
목원식품은 이번 지분 추가 확대의 목적이 회사의 장기 투자 가치에 대한 인정과 미래 발전에 대한 확신에 기반하며, 중소 투자자 권익을 보호하고 투자자 신뢰를 높이며 회사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목원식품은 H주 자사주 매입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주주 권익 보호 및 투자자 신뢰 강화를 위해 2026년 5월 13일 개최된 2025년도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H주 자사주 매입 일반 권한을 근거로 총 3억~5억 홍콩달러 규모의 H주 매입 계획을 추진한다. 재원은 자체 자금 또는 외부 조달 자금이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 역시 회사의 미래 성장 전망에 대한 확신과 기업 가치에 대한 높은 평가에 기반한 것으로, 사업 전망·경영 상황·재무 상태·미래 수익성 및 최근 H주 주가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입된 H주는 자기주식 형태로 보유된다.

최근 기관 투자자 대상 설명회에서 목원식품은 업계 발전 단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최근 몇 년간 양돈 산업의 규모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생산 효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산업 전반의 성숙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기업 간 효율 격차는 여전히 크며 아직 완전한 성숙 단계에 진입하지는 않았다. 올해 들어 나타난 낮은 돼지고기 가격과 낮은 수익성은 산업 성숙의 신호가 아니라, 단계적인 수급 불균형에 따른 것이며 산업은 여전히 경기 순환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산업 환경과 정책 배경이 변화한 만큼 전통적인 사이클 논리로 현재 시장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산업 성숙과 생산능력 조절 정책의 영향으로 양돈 산업은 점차 수급 균형 상태로 진입할 것이며, 가격 변동 폭도 점차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돼지고기 가격 예측에 집중하기보다 비용 경쟁력 확보를 통해 초과 이익을 창출하는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금흐름과 관련해 회사는 국내에서는 이미 대규모 양돈 생산능력 구축을 완료했으며, 도축 및 육류 사업에서 필요한 추가 자본지출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향후 국내 자본지출은 감소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프로젝트를 제외할 경우 현재 자산 규모 기준으로 연간 설비 유지·보수 및 교체 등에 필요한 필수 자본지출은 약 60억~70억 위안 수준으로 추정된다.
회사는 자가 번식·자가 사육 방식의 중자산 모델을 채택하고 있으며, 과거 대규모 생산능력 확장을 위해 집중적인 자산 투자를 진행했다. 생산능력 구축 완료 이후 현재는 감가상각 비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진입했다. 향후 고정자산의 감가상각이 완료되면 총 비용에서 감가상각 비중이 크게 감소하면서 이익 측면에서의 탄력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