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군 제2미사일방어여단이 25일 헌혈증 300여 장을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에 기부했다.
- 2여단은 매년 두 차례 이상 정기 헌혈 행사를 열며 지역 혈액 수급과 중증질환 환자 지원에 힘써왔다.
- 이번 행사에서 장병들은 헌혈에 직접 참여하고 헌혈증까지 기부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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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공군 제2미사일방어여단이 부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300여 장을 기부하며 생명나눔 활동에 나섰다.
2여단은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을 부대로 초청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장병들이 평소 헌혈을 통해 모아온 헌혈증 300여 장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부대원들은 헌혈에도 직접 참여하며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2여단은 지역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백혈병과 소아암 등 중증질환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이상 정기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헌혈 참여에 그치지 않고 부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온 헌혈증을 함께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증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안현서 병장은 "잠시 시간을 내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생명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