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26일 오전 화성특례시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0분경 화성시 장안면의 한 자원순환시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인근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나자 공장 기숙사에 머물고 있던 근로자 등 3명이 신속하게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45명과 장비 28대를 현장에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시간 만인 오전 6시 12분경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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