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는 26일 전력설비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다
-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98.8GW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 정부는 전력 공급능력을 107GW로 확보하고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지정해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력수요가 올여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력설비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3분 기준 앱튼은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1284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인텍도 29.94% 오른 145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키스트론(16.24%), 씨피시스템(4.49%), 그리드위즈(3.75%), 가온전선(1.68%)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정부가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전력 인프라와 전력설비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날 전력수급 대책회의를 열고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최대 98.8GW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종전 최고치인 지난 2024년 97GW를 웃도는 수준이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전력 공급능력을 지난해보다 2GW 늘어난 107GW로 확보하고, 폭우와 태풍, 폭염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8.8GW 규모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기로 했다. 또 오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를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전력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