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N클라우드가 23일 NHN FactoryX GPU 클러스터로 글로벌 슈퍼컴퓨터 TOP500에 국내 최고 순위로 등재했다
- NIPA-CL1·CL2가 각각 세계 20위·40위에 오르며 국내 상위 5대 슈퍼컴퓨터 중 2대를 NHN클라우드가 운영하게 됐다
- NHN클라우드는 수랭식 AI 데이터센터 기술을 토대로 기술 백서를 발간하고 국내 AI 인프라·생태계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NHN클라우드의 인공지능(AI) 인프라 브랜드 'NHN FactoryX' GPU 클러스터 2개가 글로벌 슈퍼컴퓨터 TOP500에 국내 최고 순위로 등재됐다.
23일 공개된 제67회 글로벌 슈퍼컴퓨터 TOP500은 1993년부터 매년 국제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고성능 컴퓨팅 성능 지표다.

NHN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PU 확보·구축·운용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엔비디아 GPU 'B200' 7656장으로 두 개의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4080장(510노드) 규모의 'NIPA-CL1'은 실측 최고 성능 기준 137.4PF(페타플롭스)를 기록해 글로벌 20위, 국내 최고 순위에 올랐다. 2040장(255노드) 규모의 'NIPA-CL2'는 68.42PF로 글로벌 40위, 국내 4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NHN클라우드는 국내 상위 5대 슈퍼컴퓨터 중 2대를 운영하게 됐다.
NIPA-CL1이 구축된 'FactoryX 서울' 데이터센터는 초고난도 네트워킹 기술(InfiniBand)과 100%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랙당 75kW급 고밀도 환경에서 기존 공랭식 대비 인프라 안정성을 높였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NHN FactoryX 기술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는 AI 전용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클러스터 구성, 고속 네트워크 인터커넥트 기술,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설계, GPU 동적 할당 기술 등이 담겼으며 NHN FactoryX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신청할 수 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성과는 NHN클라우드가 국가 AI 인프라 확보 사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음은 물론 뛰어난 GPU 클러스터 구축 역량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1위 AI 인프라 운영 기업으로 우뚝 섰음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결실을 내부의 성과로만 남기지 않고 기술 백서 발간 등을 통해 NHN FactoryX의 기술력을 널리 공유하며 국내 AI 생태계와 동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클라우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