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는 26일 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제9대 의회 폐원식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해 재직기념패 전달, 폐원사, 송별사, 의정활동 회고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제9대 괴산군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
임기 동안 정례회와 임시회를 포함해 총 42회, 381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조례안과 예산안 등 7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낙영 의장은 폐원사에서 "군민들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집행부의 협조 덕분에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괴산군의회는 다음 달 2일 개원식을 열고 새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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