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25일 제3회 등대주간을 29일부터 7월5일까지 묵호등대에서 연다고 밝혔다
- 행사 기간 국립등대박물관 협조로 울릉도·주문진 등 전국 등대 사진 20점을 전시한다
- 묵호등대는 동해안 항해 안전과 해양관광 명소 역할을 해왔으며 해수청은 지속 홍보로 가치 확산에 나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해에 이어 세계 등대의 날을 기념하는 '제3회 대한민국 등대주간'을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묵호등대 해양문화공간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등대주간은 매년 7월 첫째 주에 진행되는 행사로 등대의 안전한 항해 지원 역할과 해양문화·관광자원으로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등대 사진 전시회'는 국립등대박물관의 협조를 받아 역대 등대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20점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등대가 지닌 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작품 중에는 울릉도 태하등대와 주문진등대 등 다양한 지역의 아름다운 등대 사진이 포함돼 있다.
묵호등대는 1963년 최초 점등 이후 동해안의 항해 안전을 지켜왔으며 현재 3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최금성 과장은 "몹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등대가 가지고 있는 해양 문화의 가치와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