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2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 시민에게 신청을 당부했다.
- 24일 낮 12시 기준 지급 대상 24만6384명 중 24만467명이 신청했다.
- 신청은 다음달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이 다가오면서 세종시가 미신청 시민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
25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 기준 지급 대상자 24만 6384명 가운데 24만 467명이 신청을 마쳤다. 지급률은 97.6%이며, 지급 규모는 약 409억 원이다.

지원금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지역화폐 여민전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선불카드 방식으로,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는 카드 포인트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은행 방문 신청은 영업점 창구 운영 시간에 맞춰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지원금 관련 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음달 17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단 17일에는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이의신청만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직접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해당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신청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기한 안에 반드시 신청해 달라"며 "지원금이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