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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한국0-0남아공] 허둥대는 홍명보호… '손 뺀 승부수' 안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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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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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5일 남아공과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을 치렀다
  • 손흥민을 벤치에 둔 채 오현규·황희찬·이강인으로 공격을 꾸렸으나 전반 내내 남아공 공세에 밀렸다
  • 한국은 전반 0-0을 지켰지만 후반 18분 마세코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호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공세에 전반 고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슈팅 수에서 4-9, 유효슈팅에서는 0-3으로 밀리고 있다.

홍 감독은 앞선 두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한 '캡틴' 손흥민을 벤치에 앉히는 초강수를 던졌다. 데뷔 무대였던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늘 선발로만 뛴 손흥민은 생애 처음으로 교체 명단에 들었다. 체코전에서 역전 결승 골을 터뜨린 오현규를 원톱 자리에 선발로 세우고 황희찬, 이강인에게 좌우 공격을 맡겼다.

[몬테레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 경기가 열리기 전 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6.6.25 psoq1337@newspim.com

전반 한국의 첫 유효슈팅이 나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시도한 헤더슛이 골문 앞 수비진에 막혔다. 전반 8분에는 이강인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접고 들어가며 특유의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몬테레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황인범이 25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 경기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2026.6.25 psoq1337@newspim.com

초반 공세 이후 주도권은 남아공으로 넘어갔다. 남아공은 특유의 빠른 속도와 탄탄한 신체 조건을 앞세워 반격을 시작했다. 위기를 벗어난 남아공은 공격 지역에서 얼리크로스를 시도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14분 오브리 모디바가 올린 얼리크로스를 막고파가 프리 헤더로 연결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가슴을 쓸어내린 순간이었다. 이후 남아공은 강한 전방 압박으로 한국 수비진을 집요하게 괴롭혔다.

전반 19분에는 절체절명의 실점 위기를 맞았다. 남아공의 역습 상황에서 패스를 받은 타펠로 마세코가 이기혁(강원FC)을 앞에 두고 위협적인 슈팅을 때렸다. 공이 이기혁의 발을 맞고 굴절돼 골라인 밖으로 나가며 위기를 넘겼다. 이어진 코너킥 기회에서도 남아공은 오스윈 아폴리스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한국의 골문을 위협했다.

[몬테레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5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2026.6.25 psoq1337@newspim.com

남아공의 전방 압박과 빠른 역습 전개에 밀리며 주도권을 뺏긴 한국은 왼쪽 측면 공격을 주로 시도했으나 무위에 그쳤다.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전반 23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맞이했다. 한국은 중반 이후 남아공의 거센 압박에 두 차례 결정적 실점 위기를 넘기며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후반 18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남아공은 빠른 역습 후 체팡 모레미의 패스를 받은 타펠로 마세코가 박스 오른쪽에서 왼발 슛으로 오른쪽 하단 구석에 골을 넣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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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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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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