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지원 확대를 발표했다
- 올해 거주시설·지역사회재활·직업재활 등 24개 시설 맞춤형 기능보강을 추진한다
- 보일러·지붕·장비 교체와 증개축 등으로 안전성·이용환경·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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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올해 장애인거주시설 3개소와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15개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6개소 등 모두 24개 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거주시설에는 보일러와 온수 배관 교체 지붕 개보수 사무공간 증축 등을 지원해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또 지역사회재활시설에는 다목적실 증개축과 냉난방기 전자칠판 세탁건조기 등을 지원해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높일 계획이다.
직업재활시설에는 노후 생산장비와 차량 교체 냉동탑차 구입 등을 지원해 작업환경 개선과 생산기반 확충을 뒷받침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자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기능보강 지원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체감도 높은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