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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 린아·이지혜·이지수·카이·고은성·박은태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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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K뮤지컬컴퍼니가 24일 엘리자벳 캐스팅을 공개했다
  • 엘리자벳·죽음·루케니 등 주요 배역에 정상급 배우들이 합류했다
  • 8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블루스퀘어에서 여섯 번째 시즌을 공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엘리자벳'에 린아, 이지혜, 이지수, 카이, 서경수, 고은성, 박은태, 강홍석 등이 출연한다.

24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오는 8월 1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전체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실의 화려함 뒤에 감춰진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그리고 황후 엘리자벳과 그녀의 주위를 운명처럼 맴도는 '죽음(Der Tod)'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엘리자벳'은 199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초연 이후 전 세계 누적 관객 1250만 명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흥행작으로, 국내에서도 다섯 번의 시즌을 거치며 작품성을 입증해 왔다. 특히, 이번 시즌은 기존 작품을 바탕으로 한층 정교해진 무대 예술과 새로운 해석을 선보일 전망으로, 작품의 역사적 깊이와 드라마틱한 서사를 이끌어갈 배역들이 기대를 모은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황후로 기억되는 인물이자 자유를 갈망하는 '엘리자벳' 역에는 배우 린아, 이지혜, 이지수가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렘피카', '미세스 다웃파이어', '지킬 앤 하이드' 등에서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보여온 린아는 이번 무대에서 특유의 섬세한 인물 해석력을 바탕으로 황후의 인간적인 고독을 진중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22년 지난 시즌 '엘리자벳'에서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준 이지혜는 인물의 감정선을 깊이 파고드는 연기를 통해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한층 더 깊이 있게 표현해 낼 계획이다. 뮤지컬 '시라노', '레베카', '스위니 토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이지수는 인물이 마주한 운명적인 서사를 그녀만의 색깔로 포착해 관객들에게 전달할 전망이다.

엘리자벳의 곁을 운명처럼 맴돌며 그녀가 가진 자유에 대한 갈망을 자극하고 치명적인 매력으로 유혹하는 '죽음(Der Tod)' 역은 카이, 서경수, 고은성이 맡는다. 엘리자벳을 암살한 희대의 살인마이자, 관객들을 향해 극의 서사를 냉소적으로 이끌어가는 안내자 '루케니' 역에는 박은태, 강홍석, 노윤이 낙점됐다.

엘리자벳에 대한 깊은 사랑을 지녔으나 가문의 전통과 황제의 의무를 우선시할 수밖에 없었던 오스트리아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 역은 민영기와 박민성이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요제프의 어머니이자 황실의 전통을 수호하기 위해 엘리자벳과 끊임없이 대립하며 황실의 전통을 강요하는 대공비 '소피' 역에는 서지영과 주아가 캐스팅됐다.

이밖에도 어머니의 부재와 아버지의 갈등 속에서 방황하다가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는 비운의 황태자 '루돌프' 역은 장윤석과 김우성이 연기하며, 엘리자벳의 자상한 아버지 '막스' 역에는 김대호가, 어머니 '루도비카' 역에는 장예원이 출연한다.

극작 및 작사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손에서 탄생한 뮤지컬 '엘리자벳'은 깊이 있는 서사와 뛰어난 음악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시대의 명작이다. 특히 '나는 나만의 것', '마지막 춤', '밀크', '키치', '그림자는 길어지고' 등 강렬한 록 사운드와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은 작품의 서사를 단단하게 받쳐준다. 인물의 감정을 깊이 파고드는 유기적인 음악이야말로 이 명작이 가진 예술적 가치를 증명하는 핵심 요소로 손꼽힌다.

작품은 지난 2012년 국내 초연 이후 다섯 번의 시즌을 거친 작품은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8관왕,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4관왕, '제8회 골든티켓 어워즈' 작품 대상 및 뮤지컬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해 왔다.

여섯 번째 시즌 역시 극의 깊이를 더할 최고의 배우들이 합류해 또 한 번의 전설적인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시대를 아우르는 명작의 명성에 걸맞게, 인물에 완벽히 동화된 캐스트들의 폭발적인 시너지는 본 공연에서 펼쳐질 압도적인 전율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8월 16일 개막해 11월 15일까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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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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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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