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은 24일 산악완등 인증사업 공식캐릭터 토끼 마루와 거북이 올라를 선보였다.
- 마루와 올라는 각기 다른 등산 스타일로 '오르GO 함양'의 열정과 여유, 동행의 가치와 안전 산행 문화를 상징한다.
- 군은 두 캐릭터를 홍보물·기념품·SNS·행사 등에 활용해 함양 산악 관광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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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SNS 콘텐츠 다양한 활용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산악완등 인증 사업 '오르GO 함양'의 공식 캐릭터 '마루'와 '올라'를 선보이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함양군은 대표 산악완등 인증 사업 '오르GO 함양'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토끼 '마루'와 거북이 '올라'를 공식 캐릭터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캐릭터는 사업 전반의 상징 역할을 맡아 다양한 홍보 매체에 활용된다.

이번에 확정된 캐릭터는 똑똑하고 역동적인 토끼 '마루'와 느리지만 성실한 거북이 '올라'로 15개 명산 산마루를 함께 오르며 '오르GO 함양'의 매력을 알리는 친근한 이미지로 구성됐다.
마루는 계획적인 산행으로 정상까지 안전하게 안내하는 프로 등산러 콘셉트로 '오르GO 함양'이 지향하는 열정과 도전 정신을 담았다. 올라는 천천히 걸어도 끝내 목적지에 도달하는 끈기와 여유를 가진 초보 등산객으로 설정해 함양의 숨은 절경을 발견하는 산행의 즐거움을 대변한다.
두 캐릭터는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의 긍정적 요소를 모티브로 삼았다. 서로 다른 속도와 방식이 경쟁이 아닌 동행의 관계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통해 '오르GO 함양' 완등 도전이 참가자 각자가 자신의 속도로 즐기는 산행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군은 이를 통해 서로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행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마루와 올라를 '오르GO 함양'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각 요소로 활용해 홍보물, 기념품, SNS 콘텐츠, 각종 행사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전국 등산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함양 산악 관광의 특성과 코스를 알리는 데에도 이들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