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 로컬푸드직매장이 23일 우수상을 받았다.
- 대파 10톤을 판매해 농가 피해를 줄였다.
- 면지역 소비 촉진으로 매출은 1200만 원까지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출 300만 원→1200만 원 증가 성과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 로컬푸드직매장이 대파 가격 폭락과 면지역 소비처 부족 문제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로컬푸드직매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지난 23일 로컬푸드직매장이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고 농식품유통연구원이 주관한 '2026년 로컬푸드직매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남해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올해 봄 대파 출하량 급증으로 가격이 크게 하락하자 산지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직매장 차원의 판매 지원에 나섰다. SNS 홍보와 회원 대상 문자 발송 등으로 소비를 촉진해 대파 10톤을 모두 판매하며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을 줬다.
남해형 기본소득과 연계한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면지역 주민들이 겪던 일상적 소비처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직매장 매출은 평일 기준 약 300만 원 수준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 늘어나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 형성에 성과를 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관계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지역 농산물 소비를 넓히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직매장 운영을 계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