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양시가 23일 민백초 교통 감사 엽서 전달식을 열었다
- 민백초 통학로에 방호울타리·신호등 등을 개선했다
- 안양시는 하반기에도 통학로 정비를 확대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23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민백초등학교 교통 감사 엽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 관계자 그리고 민백초 학부모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통학로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은 올해 초 시가 민백초 학부모회 등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는 귀인로와 부림로 일대의 민백초 정문 앞, 초원LG아파트 사거리, 꿈주유소 삼거리, 백영고 사거리 등 주요 보행로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노란색 방호 울타리 교체 ▲우회전 신호등 및 안내 표지판 설치 ▲어린이 보호 구역 지정 확대 ▲횡단보도 정지선 후방 이동 등이 있다.
이 행사에서 학생들은 통학로 정비에 감사를 표하는 엽서를 작성해 최대호 시장에게 전달했다. 엽서에는 '노란 울타리가 생겨 길을 다닐 때 안심이 된다',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이들이 쓴 엽서에는 우리 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의 방향이 담겨 있다"며 "어린이와 시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하반기에도 추가로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발굴해 통학로 정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학교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