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대는 23일 중국 대학생 22명을 초청해
- 22일부터 25일까지 한국어 수업·캠퍼스 투어 등
- 중국 연계과정 통해 유학생 유치 기반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는 국제교류본부가 중국 서안외국어대학 학부위탁교육과정 학생 8명과 랴오청고급재경직업학교 충남대 국제반 학생 14명 등 모두 22명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한국어 단기과정'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돼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한국어 수업, 캠퍼스 투어, 전주 한옥마을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이 충남대의 교육환경과 한국 생활을 미리 경험하도록 하는 사전 적응 프로그램이다.

이번 초청은 김정겸 총장이 지난해 9월 중국 랴오청고급재경직업학교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 지원과 충남대 진학 연계 방안을 논의한 뒤 추진됐다. 당시 김 총장은 학생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충남대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충남대는 중국 교육기관과 협력해 해외 우수 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서안외국어대학과는 2025년부터 '1+3 학부위탁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랴오청고급재경직업학교와는 2024년 '충남대 국제반'을 개설해 한국어 교육과 진학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서안외국어대학 학생 8명은 오는 9월 충남대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할 예정이다. 충남대는 랴오청고급재경직업학교 국제반 학생을 대상으로도 예비입학전형을 실시해 우수 학생을 조기에 선발할 계획이다.
안현주 충남대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단기과정은 현지 사전 교육과 대학 진학을 연결하는 유학 지원 체계를 구체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유치와 교육 지원을 함께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