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는 23일 ESG 코리아 어워즈서 지자체 대상 수상했다
- 의왕시는 왕송호수 생태관광지 조성·포일습지 복원 등으로 환경·ESG 행정을 인정받았다
- 의왕시는 탄소중립 계획·시민 참여 캠페인 등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정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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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23일 서울 여의도 에프케이아이(FKI)타워에서 열린 '2026 제7회 ESG 코리아 어워즈'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SG 코리아 어워즈'는 한스경제와 ESG행복경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ESG 관련 전국의 우수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시는 ▲환경정책▲지역안전▲주민 소통 및 참여 분야에서 ESG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시는 왕송호수 일대 수변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캠핑장, 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등을 조성해 왕송호수 공원을 자연과 관광이 공존하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발전시켰다.

또한 최근에는 현대로템과 한국환경보전원 등과 협력하여 도시화 과정에서 훼손된 '포일 습지의 생태 복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생태계 회복과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5월 수립된 '탄소 중립·녹색 성장 기본 계획'에 따라 2050년 탄소 중립을 목표로 ▲저탄소 차량 보급 확대▲녹지 공간 조성▲녹색 건축물 설계 기준 적용 등 43개의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민 참여형 걷기 실천 운동인 '두발로 데이'를 매월 개최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 확산과 탄소 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과 함께 ESG를 실천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ESG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