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군공항 화성이전반대 범대위가 23일 동탄권 시민 50여 명 대상 2차 시민교육을 했다
- 이번 교육은 반대활동 공유와 매향리 평화기념관·포탄박물관 견학, 화옹지구·궁평 오솔로 탐방으로 진행됐다
- 참가자들은 미군 사격장 피해와 화옹지구 생태 가치를 체험하며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와 환경 보전 중요성을 인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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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23일 화성시 동탄권 시민 및 범대위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시민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부권을 대상으로 한 지난 1차 교육에 이어 동탄권까지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시민교육은 반대활동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매향리 평화기념관 및 포탄박물관 견학, 화옹지구와 궁평 오솔로 현장탐방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시민들은 매향리 평화기념관과 포탄박물관을 둘러보며 미군 사격장으로 인한 주민 피해와 투쟁의 역사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화옹지구 및 궁평 오솔로 현장탐방에서는 화옹지구 일대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둘러보며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환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자리"라며 "현장 체험과 역사 교육을 통해 화성의 가치와 미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