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축구대표팀이 22일 몬테레이에서 남아공전 대비 첫 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 36도 폭염·체감 40도 무더위 속에서도 선수단 전원이 전술·세트피스를 정상 소화했다
- 25일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 확정이며 홍명보호는 안일함 없이 총력전을 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호가 체감 기온 40도에 육박하는 '찜통 더위'를 뚫고 운명의 남아공전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현지시간 22일 오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비 첫 훈련을 소화했다. 대표팀은 이번 훈련을 초반 미디어 공개조차 없이 전면 비공개로 진행하며 필승 의지를 철저한 보안 속에 숨겼다.
이번 훈련의 최대 적은 더위다. 대표팀은 전날 베이스캠프였던 과달라하라를 떠나 결전지인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서늘했던 과달라하라와 달리 몬테레이는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치솟고 강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로 체감 기온이 40도에 달하는 무더운 지역이다.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공항에 내릴 때부터 덥고 습하다는 것이 확 달라진 환경을 느꼈다. 다행히 선수단은 무더위 속에서도 전원 정상적으로 나와 맞춤 전술과 세트피스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한국의 32강 자력 진출 여부가 걸린 남아공전은 한국시간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킥오프된다. 현재 1승 1패(승점 3)로 조 2위인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다. 이번에 승점을 획득해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2002년, 2010년, 2022년에 이어 한국 축구 역사상 4번째로 월드컵 토너먼트 무대를 밟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확률은 유리하지만 대표팀 내부에 안일함은 없다. 벼랑 끝에 몰린 남아공 역시 한국을 잡으면 토너먼트에 갈 수 있어 총력전이 예상된다. 홍명보호는 24일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끝으로 결전 준비를 끝마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