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2일 마산회원구에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 치매전담 장기요양시설로 지상 2층, 최대 24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 무장애 설계와 복지서비스로 고령층 돌봄수요 대응과 가족 부담 완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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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치매 대응과 노인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공공시설을 마련했다.

시는 22일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공사를 마치고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립 노인주관보호센터는 총사업비 22억16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357.7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으로 최대 24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설 내부에는 프로그램실과 물리치료실, 1인 생활실, 공동생활실 등을 갖췄다. 이용자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시설 확충으로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할 공공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지역 연계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르신 건강 관리와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운영 준비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공공 돌봄 기반을 확충해 노인 복지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