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경국립대가 22일 라오스 연구원 초청 연수를 마쳤다.
- KOICA ODA로 90일간 축산물 안전분석 교육을 진행했다.
- 첨단 장비 실습과 평가로 현지 역량 강화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개선 사업(2024~2029)'의 일환으로 초청 연수를 개최했다.
22일 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지난 3월부터 6월 20일까지 총 90일간 라오스 농업환경부 산하 축산수산국 소속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수는 라오스 정부의 사료 및 축산물 위생·안전 담당 연구원들의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현지 안전성 확보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한경국립대는 연수기간 동안 AOAC(국제공인분석화학회) 표준에 기반한 첨단 분석 기술을 전수했다. 프로그램은 한국의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현장 교육, 분석 원리 이론, 병원성 미생물 분석 및 첨단 분석 장비(HPLC-MSMS, ICP-MSMS, GC-MSMS 등) 실습 교육, 분석 능력 평가 등이다.
총괄책임자인 남인식 한경국립대 동물생명융합학부 교수는 "이번 연수는 라오스가 사료 및 축산물 위해요소 분석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국제적 수준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는 점에서 ODA 사업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전문가 파견, HACCP 및 GAHP 제도 개발, 위해요소 공동 모니터링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을 통해 라오스의 축산업 발전과 보건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