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뉴욕 주간 프리뷰] ①마이크론 결산 초점, 옵션시장 '긴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마이크론이 24일 3분기 결산을 발표해 반도체주와 AI 투자 지속 여부를 가늠하게 됐다.
  • HBM·D램·낸드 가격 강도와 HBM4·HBM4E 로드맵, 수급 상황에 따라 메모리 업황과 주가 흐름이 좌우될 전망이다.
  • 엔비디아와 함께 S&P500 이익을 좌우하는 마이크론을 둘러싸고 옵션시장은 11~17% 급등락을 반영하며 긴장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BM4E 일정과 D램·낸드값 언급 초점
"메모리값 하락 멀었다…수요 폭발적"
옵션시장 11~17% 주가 변동폭 상정
"S&P500 이익 증가 기여도 최상위"

이 기사는 6월 22일 오전 10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번 주 미국 주식시장의 최대 초점은 24일(현지시간) 예정된 종합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의 분기 결산이다. 마이크론 결산은 반도체주 상승세의 내구력과 대형 기술기업의 인공지능(AI) 설비투자 지속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론 결산

마이크론의 결산 발표를 둘러싼 관심은 차기 분기와 새 회계연도 전망에 쏠려있다. 올해 주가 상승률 297%에서 직감할 수 있듯이 이번 발표분 2026회계연도 3분기(3~5월) 결산은 호실적을 낼 것으로 주가에 반영됐다는 판단에서다. 26회계연도 4분기(6~8월)와 27회계연도(올해 9~내년 8월)에도 HBM(고대역폭메모리), D램·낸드 가격 강세가 얼마만큼의 강도로 전개될 것으로 볼지가 관건이다.

HBM과 관련된 초점은 26년도 판매량이 아니라 27년도 물량의 계약 강도와 가격 조건, HBM4(HBM 6세대) 양산 확대 속도, HBM4E(7세대) 준비 상황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도 HBM4E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한 것으로 전해진 상황에서 마이크론이 자사 일정에 대해 어떤 언급을 내놓을지가 관심사다. HBM4에서 확보한 엔비디아 플랫폼 지위를 HBM4E까지 이어갈 수 있느냐가 질문이다.

D램과 낸드 부문의 관심은 가격 상승 강도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일반연도) 일반 D램 계약가격은 전 분기 대비 58~63%, 낸드는 70~75%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 1분기의 일반 D램 90~95%, 낸드 55~60% 분기 상승폭에서 D램은 오름폭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낸드는 가팔라져 현 사이클에서 처음 D램 상승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메모리값 하락 멀었다"

메모리 업황을 둘러싼 전문가들의 시각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생산이 수요를 따라잡기 전까지 의미 있는 가격 하락은 나타나기 어렵다는 분석이 긍정론의 토대다. 마이크론의 경우 앞서 대규모 증설을 발표했으나 새 생산능력이 공급으로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어 수요를 따라잡는 시점은 빨라야 12~18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된다(J.골드어소시에이츠의 잭 골드 애널리스트 전망).

스티브 콜라노 인티그레이티드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마이크론 실적이 고전적인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강한 실적이 투자 심리를 강화하고 주가 상승과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거다. 콜라노 CIO는 그 근거로 반도체 기업들의 출하 대비 수주 비율과 수주잔액을 제시하고 칩 생산능력 대비 수요가 폭발적이라고 평가했다. 앤디 프랫 버니컴퍼니 투자전략 책임자는 반대 근거가 입증되기 전까지 관련 종목에 베팅을 이어갈 수 있다고 했다.

◆옵션시장 '긴장'

마이크론 실적은 종목 차원을 넘어 주가지수 S&P500 전체 이익 흐름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개별 종목이 아니라 주식시장 차원의 관심사가 됐다. 팩트셋의 존 버터스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5~7월 종료 분기를 기준으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지수 이익 증가폭의 최대 기여 종목이라고 한다. 그에 따르면 두 종목을 제외할 경우 해당 분기 S&P500 추정 이익 성장률은 22%에서 14.9%로 낮아진다.

옵션시장에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큰 폭의 주가 변동 가능성이 반영됐다. 트레이딩키에 따르면 21일 기준 옵션시장이 반영한 실적 발표 직후 예상 변동폭은 약 11~17%다. 과거 12개 분기 실적 발표 다음 거래일 평균 변동률 약 5.7%를 크게 상회(나스닥 집계)한다. 이번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높은 만큼 실적이나 가이던스가 이에 못 미칠 경우 주가 변동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계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②편에서 계속됨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