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20~21일 인천 송도서 경남관광 홍보를 했다
- 경남관광주간과 연계해 여름 관광지와 할인행사를 알렸다
- 도는 대면·비대면 홍보로 수도권 관광 수요를 경남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영 비진도 등 관광지 안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수도권 상권에서 경남 여름 관광지 홍보에 나섰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여름 휴가철을 앞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인천 송도점에서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남관광 홍보 로드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5∼18일 운영되는 '경남관광주간'과 연계해 경남의 여름 관광 자원을 집중 홍보하고 수도권 거주민의 국내여행 수요를 경남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창원, 진주, 김해, 거제, 통영, 고성 등 6개 시군과 고성문화관광재단, 진주문화관광재단(하모스토어), 김해문화관광재단(가야테마파크), 통영관광개발공사(통영케이블카)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자체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여름 여행지와 체험 콘텐츠를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창원 마산해양레포츠센터, 진주 물빛나루쉼터, 통영 비진도, 김해 롯데워터파크, 거제 자연휴양림, 고성 상족암군립공원 등 도내 주요 여름 관광지가 안내됐다. 참여 기관들은 관광지별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관광 코스를 함께 제시해 방문객이 실제 여행 동선을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와 재단은 다음달 경남관광주간 기간에 진행되는 숙박·관광지 할인, 이벤트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경남 방문을 고려하는 수도권 가족·청년층의 관심을 끌었다.
도와 재단은 이번 송도 로드캠페인을 시작으로 경남관광주간과 연계한 대면·비대면 홍보를 병행해 여름철 관광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거점 상권과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경남 여름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수도권 주민들이 경남의 자연환경과 체험거리, 먹거리를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각 지역이 준비한 여름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