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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 PB '오드타입', 뉴욕서 통했다…해외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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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사가 22일 오드타입 뉴욕 K뷰티 팝업 흥행으로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냈다
  • 오드타입 립 제품군이 현지에서 호응을 얻고 SNS 확산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
  • 오드타입은 일본·동남아·뉴욕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무신사 뷰티 고객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뷰티 팝업 누적 방문객 1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무신사 뷰티의 자체 브랜드(PB) 오드타입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K뷰티 팝업 행사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무신사가 전개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오드타입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K뷰티 팝업 행사 '송 오브 스킨(Song of Skin)'에 참가해 누적 방문객 1만명 이상을 끌어모았다.

오드타입 이미지 컷 [사진=무신사]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됐다. 현장 반응이 예상보다 뜨거워지면서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추가 운영에 나서기도 했다.

송 오브 스킨은 미국 내 K뷰티 전문 커머스 플랫폼으로, 틱톡 팔로워 140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20만명을 보유한 켈리 리우(Kelly Liu)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K뷰티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와 인플루언서들이 찾는 대표 행사로 꼽힌다.

행사 기간 소비자들은 '언씬 벌룬 틴트', '언씬 블러 틴트', '언씬 미러 틴트' 등 오드타입의 대표 립 제품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독창적인 컬러 스펙트럼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기존 K뷰티 브랜드와 차별화된 색감과 브랜드 정체성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장 방문객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콘텐츠를 확산시키면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오드타입은 무신사가 2023년 4월 처음 선보인 뷰티 PB 브랜드다. 지난해 10월 일본 최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로프트(Loft)와 프라자(PLAZA)에 입점하며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시장으로도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오드타입의 인기는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확인된다. 지난 4월 개장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뷰티의 매출 가운데 64%가 외국인 고객으로부터 발생했다. 구매 고객 기준으로는 10명 중 7명가량이 외국인이다. 특히 오드타입의 대표 립 제품군은 외국인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매장 내 주요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업계에서는 오드타입이 단순한 자체 브랜드를 넘어 무신사 뷰티의 고객 유입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오드타입을 보기 위해 방문한 고객들이 다른 인디 뷰티 브랜드 제품까지 함께 구매하는 '구매 전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는 약 500개의 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오드타입이 고객 유입을 이끌면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인디 브랜드들에도 관심이 확산되는 구조다. 오드타입은 이번 뉴욕 팝업을 계기로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유통사와 협업을 확대하며 진출 국가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이번 뉴욕 팝업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오드타입의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다양한 글로벌 채널을 통해 K-메이크업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해외 시장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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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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