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상보] '카스트로 결승타' KIA, KT에 11-5 역전승…20안타 폭발로 전날 악몽 지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가 21일 수원에서 KT에 11-5 역전승을 거두며 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 KIA는 7회 카스트로의 역전 2타점 적시타와 집중타로 승부를 뒤집고 8회 추가득점으로 승리를 굳혔다.
  • 선발 김태형 조기강판 후 시라카와가 4이닝 2실점으로 승리 발판을 놨고, 타선에서는 박재현·나성범·한준수·카스트로가 맹타를 휘둘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전날 9회말 역전패의 충격을 하루 만에 털어냈다. 

KIA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1-5로 승리했다. 전날 9회말 6실점으로 9-10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KIA는 곧바로 설욕에 성공하며 시즌 38승 1무 33패로 4위를 지켰다. 주중 LG 트윈스전에 이어 2연속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도 달성했다. 2위 KT는 41승 2무 28패가 됐다. 선두 LG(45승 26패)와 3경기 차이다.

[서울=뉴스핌] KIA 해럴드 카스트로가 21일 수원 KT전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6.21 football1229@newspim.com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다. KIA 선발 김태형이 1회말 선두타자 최원준과 샘 힐리어드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먼저 2점을 내줬다. KIA는 2회초 1사 주자 1, 3루 상황에서 한준수의 적시타로 한 점 만회했다.

그러나 KIA는 권동진에게 2회말 1사 주자 1, 3루에서 땅볼 적시타를 내줘 1-3으로 끌려갔다. 3회말에는 KIA의 바뀐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가 1사 주자 3루 상황에서 폭투를 내주며 1-4가 됐다.

KIA는 포기하지 않았다. 변우혁이 KT 선발 로건 앨런의 시속 148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홈런을 날리며 2-4까지 쫓아갔다. 그러나 오윤석에게 적시타를 또 허용하며 2-5로 뒤졌다.

하지만 KIA는 7회초 역전에 성공했다. 무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 김규성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한 점 추격했다. 이어 김호령도 곧바로 중견수 방향으로 뜬공을 날려 희생플라이로 한 점 더 만들며 4-5까지 쫓아갔다.

이어 박재현과 김도영의 연속 안타, 나성범이 볼넷을 묶어 2사 만루를 만들었고, 해럴드 카스트로가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역전했다. 후속타자 김선빈도 우전 적시타를 치며 KIA는 7-5로 앞서갔다.

8회초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두타자 정현창의 3루타로 만든 기회에서 김규성의 적시타가 나오며 한 점을 더했다. 이후 박재현의 안타와 김도영의 고의4구로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나성범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카스트로의 희생플라이까지 더해지며 KIA는 11-5까지 달아났다.

KIA 마운드에서는 선발 김태형이 2이닝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지만, 두 번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4이닝 2실점으로 버티며 역전승의 발판을 놓았다. 이후 곽도규, 최지민, 전상현이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서울=뉴스핌] KIA 시라카와 게이쇼가 21일 수원 KT전에서 4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06.21 football1229@newspim.com

KIA 타선에서는 박재현이 6타수 3안타 2득점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나성범은 3안타 2타점 2득점 1볼넷으로 중심을 잡았다. 한준수도 3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카스트로는 7회 역전 2타점 적시타와 8회 희생플라이로 3타점을 책임졌다.

KT 선발 로건은 데뷔전에서 5이닝 6피안타 1피홈런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 난조로 승리를 놓쳤다. 타선에서는 최원준이 1회말 선두타자 초구 홈런 포함 2안타로 활약했고, 힐리어드도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