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가 19일 수원 원정에서 KT를 11대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 카스트로가 부상 복귀 후 첫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 선발 네일이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4승을 챙겼고 KIA는 4위를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위 LG 트윈스에 이어 2위 KT 위즈까지 잡아내며 3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KIA는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KBO리그 정규시즌 KT와의 원정경기에서 11-3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KIA는 시즌 37승 1무 32패를 기록하며 4위를 지켰다. KT는 40승 1무 27패로 2위에 자리했다.

KIA는 2회초 홈런 두 방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선두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KT 선발 오원석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부상 복귀 후 2경기 만에 나온 시즌 2호포였다.이후 김태군이 가운데로 몰린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KIA는 2-0으로 앞서갔다.
3회초에는 집중타로 격차를 벌렸다. 김호령이 볼넷과 도루로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고, 2사 후 나성범이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후 카스트로의 안타와 김선빈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만루 기회에서는 윤도현이 좌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5-0까지 달아났다.
4회말 KIA는 추격을 허용했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이 무사 1루에서 이정훈에게 투런 홈런을 맞아 5-2가 됐다. 네일은 6회말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삼진과 병살타를 묶어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승부의 흐름을 결정지은 장면이었다.
위기를 넘긴 KIA는 7회초 다시 점수를 보탰다. 2사 1, 2루에서 카스트로가 우선상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 김선빈의 볼넷으로 계속된 만루에서 폭투가 나오며 한 점을 더 추가해 7-2를 만들었다.
8회초에는 두 자릿 수 득점을 완성했다. 김도영의 2타점 2루타가 터졌고, 카스트로의 땅볼 타점, 김규성의 좌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점수는 11-2까지 벌어졌다. 9회말 KIA 투수 이형범이 조대현에게 솔로포를 허용했으나, 그 이상 실점하지 않으며 KIA는 3연승을 달렸다.
KIA 선발 네일은 6이닝 6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2자책점)으로 시즌 4승(4패)째를 챙겼다. 이후 한재승이 1이닝 무실점, 이형범이 2이닝 1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은 장단 15안타로 11점을 뽑았다. 카스트로가 결승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도영은 2안타 2타점 2득점, 나성범은 2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KT 선발 오원석은 3이닝 6피안타(2피홈런) 4사사구 1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5패째를 떠안았다. 타선에서는 이정훈이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분전했고, 조대현은 9회말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