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종아리 부상' 네이마르, 월드컵 복귀 임박... "스코틀랜드전 출전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25일 스코틀랜드전에서 네이마르를 복귀시킬 계획을 밝혔다.
  • 네이마르는 종아리 부상으로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을 결장했으나 회복이 빨라져 교체 출전 가능성이 커졌다.
  • 안첼로티 감독은 경험 많은 네이마르가 토너먼트에서 전력 상승을 이끌 핵심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브라질 축구의 간판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마침내 월드컵 무대로 돌아올 전망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은 20일(한국시간) 아이티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의 복귀 계획을 공개했다.

[뉴저지 로이터=뉴스핌] 브라질 대표팀 훈련에 나선 네이마르. 2026.06.19 wcn05002@newspim.com

브라질은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경기에서 아이티를 3-0으로 완파하며 1승 1무(승점 4)를 기록, C조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 후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는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현지시간으로 22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스코틀랜드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산투스 소속 경기에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친 뒤 실전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월드컵 최종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부상 회복에 집중하면서 조별리그 1차전 모로코전(1-1 무승부)과 2차전 아이티전(3-0 승리)에 모두 결장했다.

브라질 대표팀 의료진과 코칭스태프는 당초 네이마르를 조별리그보다는 토너먼트 무대에 맞춰 복귀시키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그러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스코틀랜드전 출전 가능성이 열렸다.

다만 선발 출전보다는 교체 출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오랜 실전 공백으로 경기 감각이 완전하지 않은 만큼 무리하게 출전 시간을 늘리기보다는 토너먼트를 대비한 컨디션 점검 차원의 활용이 유력하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스타다. A매치 128경기에 출전해 79골을 기록하며 브라질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네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고 있다.

[뉴저지 로이터=뉴스핌] 브라질 대표팀 훈련에 나선 네이마르. 2026.06.19 wcn05002@newspim.com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특히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의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경기에서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한 뒤 오랜 재활 과정을 거쳤다. 이후에도 크고 작은 부상이 반복되며 대표팀과 거리를 둘 수밖에 없었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부상 회복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이어지자 브라질 현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최근 "네이마르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재택근무를 하는 세계 최초의 선수"라고 농담 섞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의 경험과 영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브라질 입장에서는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네이마르의 복귀가 큰 힘이 될 수밖에 없다.

브라질은 오는 25일 스코틀랜드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미 조 선두에 오른 브라질은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스코틀랜드전에서 네이마르가 그라운드를 밟는다면 2023년 10월 우루과이전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의 대표팀 공식 경기 출전이 된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