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종아리 부상' 네이마르, 아이티전 제외... 브라질 "토너먼트 복귀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브라질은 19일 네이마르를 아이티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 네이마르는 뉴저지에 남아 재활 훈련을 이어가기로 했다.
  • 브라질은 토너먼트 활용을 위해 완전 회복에 무게를 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간판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결국 아이티전에도 출전하지 못한다. 브라질은 조별리그 통과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경기에서도 에이스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됐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19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네이마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아이티전을 위해 필라델피아로 이동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뉴저지 로이터=뉴스핌] 브라질 대표팀 훈련에 나선 네이마르. 2026.06.19 wcn05002@newspim.com

이어 "회복 과정의 마지막 단계를 최적화하기 위해 뉴저지에 남아 재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더 리지 호텔과 컬럼비아 파크 훈련센터의 시설을 활용해 몸 상태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SPN 역시 브라질축구협회를 인용해 네이마르가 아이티전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고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베이스캠프에 남아 회복 훈련에 집중한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인 네이마르는 A매치 128경기에서 79골을 기록 중인 브라질 축구의 상징적인 존재다. 하지만 지난 5월 17일 산투스 소속 경기에서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뒤 한 달 넘게 실전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의 경험과 영향력을 높게 평가해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당장 출전이 어렵더라도 토너먼트 단계에서 팀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최근 조금씩 회복 단계를 밟고 있다. 지난 17일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훈련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참가해 이번 대회 들어 처음으로 동료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피냐(바르셀로나), 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아스널), 파비뉴(알 이티하드) 등 대표팀 동료들과 가벼운 훈련을 소화한 네이마르는 취재진을 향해 "나 보고 싶었어?"라고 농담을 던지는 등 밝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뉴저지 로이터=뉴스핌] 브라질 대표팀 훈련에 나선 네이마르. 2026.06.19 wcn05002@newspim.com

하지만 대표팀 의료진은 아직 실전 투입이 가능한 수준까지는 회복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무리하게 조별리그 경기에서 출전시키기보다는 완전한 몸 상태를 만든 뒤 토너먼트 무대에서 활용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브라질 현지 언론들 역시 네이마르의 복귀 시점이 조별리그가 아닌 토너먼트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 열리는 스코틀랜드와의 조별리그 최종전마저 결장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브라질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큰 상황이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월드컵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지만 출발이 순탄치 않았다. 지난 모로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 무승부에 그치며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아이티전은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단기적인 성과보다 네이마르의 완전한 회복을 우선시하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앞서 "네이마르는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며 "다음 주에는 정상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의 남미 예선 경기에서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와 반월판을 동시에 다치는 큰 부상을 입었다. 이후 긴 재활 과정을 거쳤지만 또다시 종아리 부상을 당하며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약 700일 가까이 브라질 대표팀 경기 출전이 없는 네이마르가 이번 월드컵에서 다시 노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로선 조별리그보다 토너먼트 무대 복귀 가능성에 더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