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20일 현장 점검을 시작했다.
- 민선9기 인수위는 시민우선 기조로 현안을 살폈다.
- 여름철 환경정비와 감염병 예방을 우선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잡초제거 등 생활밀착형 행정 요청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주요 현안 현장 점검과 시민 체감형 과제 정비에 나섰다.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와 함께 주요 현안을 직접 찾는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시민우선' 기조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인수위에 따르면 강 당선인은 시민 안전, 지역경제,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7대 핵심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듣고 있다.
강 당선인은 이 과정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먼저 해결하는 것이 시민우선주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작은 생활민원을 놓치지 않는 생활 밀착형 시정을 주문했다.
인수위는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환경 정비와 감염병 예방을 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시 집행부에 관련 부서 간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인수위 요구에 맞춰 주요 도로변과 공원, 주거지 인근의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와 함께 각종 방역 활동을 병행해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강 당선인은 깨끗한 거리와 안전한 생활환경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 행정 서비스로 규정하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세심하게 챙길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도로 공사와 하수관로 교체 때 교통 체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공사 자제를 지시하는 등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불편 최소화를 지적했다.
인수위는 앞으로도 각종 현장을 찾아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불편 사항을 신속히 발굴해 시와 협의하고 이를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정책 과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 당선인은 "민선 9기 창원시는 시민보다 앞서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지향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민우선 시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당선인은 지난 19일 팔용배수펌프장과 신촌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 현장을 찾아 침수 예방 시설 운영 실태와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신속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