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19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마치고 79개 시설 점검 결과 후속 조치에 나섰다
- 점검 결과 42곳 이상 없음, 16곳 현장 시정, 21곳은 보수·보강 필요 시설로 개선을 요구했다
- 누전차단기 미설치, 교량 균열 등 지적사항은 경미분은 즉시 조치하고 구조보수는 연차적으로 정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 장비 활용 정밀 점검 안전 강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시민 생활시설 점검 결과 현장 시정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을 구분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관내 79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82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상은 교량, 공동주택, 공공하수처리시설, 판매시설, 복지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었다.
점검 결과 42곳은 이상이 없었고 16곳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나머지 21곳은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돼 시설 관리주체에 개선을 요구하고 관련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누전차단기 미설치, 자동화재속보설비 연동 불량, 교량 균열 및 철근 노출, 보도블록 침하, 전선 보호관 미설치 등이 나타났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구조적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연차적으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드론과 열화상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60개 시설을 정밀 점검했다. 주민이 직접 신청한 공동주택과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