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드팩토는 19일 SSBH 2026에서 MP2021의 류마티스 관절염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연구진은 TM4SF19 유전자의 염증성 관절염 내 역할과 작용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 MP2021 투여 시 관절염 중증도와 부종·연골손상이 감소해 메드팩토는 연내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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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메드팩토는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골대사학회 국제학술대회 'SSBH(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 2026'에 참가해 뼈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MP2021'의 류마티스 관절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메드팩토와 재단법인 길로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팀은 파골세포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 'TM4SF19'의 염증성 관절염 내 역할과 작용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콜라겐 유도 관절염(CIA) 동물모델에서 TM4SF19 발현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이 이를 억제하는 MP2021을 투여한 결과 관절염 중증도 지표가 낮아지고 관절 부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염증성 표지자 발현이 억제됐으며 연골 손상도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결과가 관찰됐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메드팩토는 현재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아 MP2021을 개발하고 있으며, 연내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계획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 염증과 비정상적인 파골세포 활성으로 인해 관절 구조가 손상되고 진행성 골파괴가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