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BBC 해설위원 "한국, 멕시코에 1-2 패"... AI는 1-1 무승부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멕시코와 A조 2차전을 치른다
  • BBC 해설 서튼은 멕시코 2-1 승리·키뇨네스 활약을 전망했다
  • AI는 1-1 무승부를 예상하며 한국의 조직력도 높이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영국 'BBC'의 축구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대 빅매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한국과 멕시코의 맞대결에서 개최국 멕시코의 승리를 예상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12일 체코전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 2026.06.18 wcn05002@newspim.com

이번 경기는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다.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두 팀 모두 1무 1패(승점 1)에 머물렀다. 반면 한국은 체코를 2-1로 꺾었고, 멕시코는 남아공을 2-0으로 제압하며 나란히 승점 3을 확보했다.

이 때문에 이번 경기 승자는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승자승 원칙에 따라 A조 1위를 확정하고 가장 먼저 32강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경기를 앞두고 'BBC'는 크리스 서튼 해설위원과 인공지능(AI)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예상 결과를 공개했다.

서튼의 선택은 멕시코였다. 그는 한국이 멕시코에 1-2로 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튼은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블랙번에서 활약한 공격수 출신이다. 은퇴 후 BBC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국제대회 경기 결과를 예측해 왔다.

특히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본의 독일전 승리를 2-1 스코어까지 정확히 맞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일본의 승리를 예상한 전문가가 거의 없었던 만큼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경기 결과를 연이어 적중시킨 '문어 파울'에 빗대 '인간 문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절대적인 적중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니다. 'BBC'에 따르면 서튼은 조별리그 1차전 24경기 가운데 12경기의 승패를 맞혔다. AI는 13경기, BBC 독자들의 승부예측은 14경기를 적중시키며 오히려 서튼보다 더 높은 적중률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서튼은 멕시코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하며 한국전 승리를 예상했다. 그는 "멕시코의 남아프리카공화국전 경기력은 정말 인상적이었다"라며 "대회 전에는 다소 단조롭고 공격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고 상당히 흥미로운 축구를 펼쳤다"라고 평가했다.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개막전 시작 전에 사진을 찍은 멕시코 대표팀 선수들. 2026.06.18 wcn05002@newspim.com

이어 멕시코 공격진 가운데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로 훌리안 키뇨네스를 꼽았다. 서튼은 "라울 히메네스의 월드컵 첫 골도 인상적이었지만 가장 눈에 띈 선수는 키뇨네스였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도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준 선수다. 특히 왼쪽 측면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고 한국이 가장 경계해야 할 자원"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한국의 전력을 낮게 평가한 것은 아니었다. 서튼은 "한국 역시 조직력이 뛰어나고 공격력도 충분히 갖춘 팀"이라며 "팽팽한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결국 멕시코가 다시 한 번 승리를 가져갈 것 같다"라고 전망했다.

반면 AI의 예상은 달랐다. AI는 한국과 멕시코가 1-1 무승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의 조직력과 멕시코의 홈 이점을 고려했을 때 어느 한쪽이 우세를 점하기 어려운 경기라는 분석이다.

흥미로운 점은 서튼과 AI 모두 A조 2차전 첫 경기였던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결과를 맞히지 못했다는 점이다.

서튼은 체코의 1-0 승리를, AI는 체코의 2-1 승리를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 경기는 체코가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38분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서튼은 대회 개막 전 A조 최종 순위 역시 한국 1위, 멕시코 2위, 체코 3위, 남아공 4위로 전망한 바 있다.

즉 이날 경기에서는 멕시코 승리를 예상했지만 최종적으로는 한국이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으로 보고 있는 셈이다.

한국 입장에서는 충분히 동기부여가 될 만한 전망이다. 홍명보호는 체코전에서 황인범의 1골 1도움 활약과 오현규의 결승골을 앞세워 역전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멕시코 역시 개최국답게 남아공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 후보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