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른다
- 한국은 연보라색 무궁화 문양 원정 유니폼을 처음 월드컵 본선에서 착용한다
- 멕시코전 승리 시 첫 조별리그 2연승과 2차전 징크스 탈출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이 개최국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연보라색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A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상의와 하의, 양말을 모두 연보라색으로 맞춘다. 태극전사들이 월드컵 본선에서 보라색 계열 유니폼을 착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보라색 원정 유니폼에는 한국을 상징하는 무궁화 문양이 새겨졌다. 대표팀은 지난 4월 오스트리아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해당 유니폼을 처음 착용했지만 0-1로 패했다.
FIFA는 조 추첨에 앞서 경기별로 A팀과 B팀을 지정하고 A팀에 유니폼 선택 우선권을 부여한다. 한국은 체코와의 1차전에서는 A팀으로 붉은색 홈 유니폼을 입었지만, 멕시코전에서는 B팀으로 분류돼 원정 유니폼을 착용한다.
다만 멕시코도 색각 이상자를 배려해 상징색인 녹색 홈 유니폼 대신 검은색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멕시코전에서 승리하면 월드컵 조별리그 사상 첫 2연승을 달성하며 32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전까지 치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11경기에서 4무 7패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한국은 이번 멕시코전을 통해 8년 만에 복수와 2차전 징크스까지 동시에 깨려고 한다.

또 멕시코는 한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두 차례 만나 모두 패한 상대다. 한국은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1-3,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1-2로 졌다.
한국의 역대 월드컵 원정 유니폼 착용 경기 성적은 2승 5무 9패로 승률 12.5%다. 홍명보호가 새로운 연보라색 유니폼을 입고 멕시코전 악연과 2차전 징크스를 끊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