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현장톡] 표지훈 "지코, '참교육' 정주행 후 카메오 시켜달라고 연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표지훈이 16일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흥행에 감사함을 전했다
  • 봉근대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시즌2에서의 성장·액션 연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 블락비는 해체가 아니라며 내년 재결합을 모색하고 빌런 등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교권보호국 조사관 봉근대 역을 맡은 배우 표지훈(피오)이 작품에 대한 애정과 시즌2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표지훈은 "'참교육'이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며 "기분은 너무 좋지만,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고 웃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가수 겸 배우 표지훈. [사진=넷플릭스] 2026.06.18 moonddo00@newspim.com

표지훈은 "배우들과 단체 대화방이 있는데 하루하루를 놓치지 말고 댓글 하나하나까지 열심히 즐기자고 이야기한다"며 작품의 인기를 만끽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보고 싶었던 드라마다", "이걸 보니까 스트레스가 풀린다",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인기를 체감하는 순간으로는 주변의 연락을 꼽았다. 표지훈은 "SNS를 하지 않는 걸 아는 지인들이 캡처해서 보내준다"며 "동료 연예인들도 재밌게 봤다고 연락을 많이 해줬다. 특히 지코 형은 바쁜 와중에 다 봤다면서 카메오 시켜달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코 형은 빌런 역할이 잘 어울릴 거 같다"며 웃었다.

표지훈이 연기한 봉근대 캐릭터는 웹툰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다.

이에 표지훈은 "원작에 있는 캐릭터였다면 부담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내가 잘 만들어 나가면 더 사랑받고 재밌는 캐릭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대를 찐따처럼 연기하려고 한 게 아니라 진짜 학생처럼 보이고, 무서움을 느끼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캐릭터 접근 방식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가수 겸 배우 표지훈. [사진=넷플릭스] 2026.06.18 moonddo00@newspim.com

교권보호국 팀의 막내로 함께한 현장에 대해서도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홍종찬 감독님과 이성민, 김무열 선배님의 케미가 워낙 좋았다"며 "형님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따라가면서 성장할 수밖에 없는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극 중 봉근대의 비주얼을 위해 레이저 제모까지 시도했다는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표지훈은 "너무 아프더라. 한 번 받고 더는 못 받았다"며 "그래도 하이텍고 학생들을 만났을 때 이 정도면 괜찮게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시즌 2에서도 교복 착용 가능성을 묻자 "시켜주시면 입어야죠"라며 "시즌2에서 잠입 에피소드가 생긴다면 열심히 관리해서 해보겠다"고 답했다.

또한 "무열이 형을 보면서 섹시함을 많이 느꼈다"며 "근대도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해 무언가를 배웠다거나 물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장면이 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감독의 칭찬이 큰 힘이 됐다. 표지훈은 "'이 역할은 너 아니었으면 안 됐을 것 같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뿌듯하고 벅찼다"며 "감독님이 자신감을 가지라고 많이 이야기해 주셨다.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사랑이 많았던 현장이었다"고 회상했다.

실제 자신과 봉근대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비슷하다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근대처럼 똑똑하지도 않고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가수 겸 배우 표지훈. [사진=넷플릭스] 2026.06.18 moonddo00@newspim.com

표지훈은 '참교육'을 배우 인생의 전환점으로 꼽았다. 

그는 "'참교육'과 봉근대는 배우로서 용기를 준 작품이자 역할"이라며 "연기를 통해 사랑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줬고 다음 작품도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소중한 작품"이라고 의미를 되짚었다.

원작 웹툰을 둘러싼 과거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표지훈은 "어떤 부분이 논란이 됐는지는 확인해봤다"며 "하지만 제가 받은 대본에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었고, 시청자들도 작품을 보고 왜 드라마화됐는지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배우 활동과 함께 가수로서의 계획도 전했다. 그룹 블락비에 대해 "나에게 가족이자 집 같은 존재"라며 "해체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음악을 들고 나와야 대중이 좋아할지 계속 회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곡 작업도 하고 있고 형들과도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다"며 "내년쯤 다시 뭉쳐보자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시기도 잘 맞아야 하고 좋은 음악이 나와야 컴백할 수 있는 만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표지훈은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언젠가는 빌런 역할도 맡고 싶다. 다만 당장 강한 역할을 하기보다는 천천히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설득력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러면서 "봉근대를 볼 때는 불쌍한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퇴근도 못 하고, 싸움도 못하는 친구가 얼마나 힘들었겠나. 그런 마음으로 보면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웃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사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일반인과 결혼 농심 신상열 부사장(사진=연합뉴스)[mdtoday = 김주성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한다. 올해 부사장 승진과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보폭을 넓힌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활용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2021년 말 구매실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첫 20대 임원이 됐다.이후 2024년 미래사업실장을 맡으며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도 합류했다.당시 신동원 회장은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젊은 나이지만 굉장히 회사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장기 비전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2030' 실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9-13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