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참교육',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쇼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넷플릭스가 5일 공개한 시리즈 '참교육'이 3일 만에 글로벌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 '참교육'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통쾌한 액션 학원물로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 전 세계 48개국 톱10에 오르며 교육 현장 회복 메시지와 짜릿한 카타르시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단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지난 5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를 비롯, 총 48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참교육 메인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moonddo00@newspim.com

'참교육'은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속도감 있는 전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로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국내 언론은 "현실 공감에 통쾌한 판타지를 더했다. 시기적절했고, 재미와 감동까지 모두 잡았다. 이 시대에 꼭 필요했던 질문을 던지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무너진 공교육 현장을 액션과 코미디, 스릴러까지 버무려 유쾌·통쾌한 '웰메이드 판타지 액션 학원물'로 재탄생했다. 현실에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과감한 상상력으로 돌파하고 묵직한 질문까지 던지며 올해 최고의 화제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라고 극찬을 보냈다.

해외 언론은 "올해 나온 작품 중 가장 영리하고, 완성도 높으며, 중독성 있는 '사이다' 작품 중 하나이다. '참교육'​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정의가 실종된 현실에 분노하게 만들며, 마침내 해결책이 제시되었을 때 큰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무너진 교육 현장에 대한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재미까지 선사한다", "전 세계 시청자들의 뇌세포를 뒤흔들고 엄청난 충격을 안겨줄 한국 드라마가 등판했다"라고 끊임없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국내외 시청자들 또한 "하루만에 다 봄 너무 재밌음. 속 시원한 사이다 들이마신 느낌. 간만에 시간 녹이는 작품 만난 느낌", "사이다! 진짜 넘넘 시원하고 재밌다!! 바른맛 사이다!", "각본, 전개 속도, 스토리텔링 모두 완벽에 가깝다. 강렬하고 감정적으로 풍부한 액션이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짜릿한 카타르시스가 담긴 통쾌한 전개에 대한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던 액션 장면과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운전대를 잡고 있는 '나화진'(김무열)과 뒷자리에서 겁에 질린 학생들의 표정이 담긴 스틸은 '나화진'이 현란한 운전실력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들을 참교육했던 명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다수의 상대와 맞서고 있는 김무열의 모습은 그의 거침없는 액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어 촬영 현장에서 미소를 띤 채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성민과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무열, 진기주, 표지훈의 모습은 유쾌한 작품만큼이나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금방이라도 뛰어내릴 듯 창문에 걸터앉은 모습부터 와이어 줄에 매달린 진기주의 모습은 거침없는 행동력을 지닌 '임한림'으로서 선보인 시원시원한 액션 뒤에 숨겨진 노력을 엿보게 한다. 여기에 컴퓨터 부품들로 무장한 '봉근대'(표지훈)의 스틸은 너드미 넘치는 천재 사무관다운 면모를 상기시키며 웃음을 자아낸다.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통념을 깨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종횡무진 활약을 통해 교육 현장을 회복하려는 속 시원한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