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스타in인천] '이틀 연속 역전포' 롯데 전민재, 롯데도 반등 초석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 전민재가 17일 SSG전에서 역전 2점포를 터뜨려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 전민재는 전날 만루홈런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승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0.283, 8홈런 35타점을 올리고 있다.
  • 김태형 감독은 욕심을 경계하며 타격폼 유지를 주문했고, 전민재 활약으로 롯데는 최하위에서 벗어나 SSG와 0.5게임 차를 만들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 전민재가 이틀 연속 역전포로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롯데는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2026 KBO리그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달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주중 3연전 이후 한 달만의 연승이다.

[서울=뉴스핌] 롯데 전민재가 17일 인천 SSG전에서 이틀 연속 역전 홈런을 때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6.17 willowdy@newspim.com

이날 승리에는 전민재의 역할이 컸다. 전민재는 0-1로 뒤진 6회 무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으로 역전포의 주인공이 됐다. 전날(16일) 만루홈런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승타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부터 두산에서 트레이드되어 롯데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전민재는 101경기 타율 0.287, 95안타(5홈런), 34타점, 39득점을 기록했다. 부상 때문에 일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전민재는 올 시즌도 팀의 주전 유격수로 꾸준히 출전 중이다. 아직 시즌의 절반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전민재는 63경기 타율 0.283, 58안타(8홈런), 35타점, 23득점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좋은 활약에 대해 전민재는 "계속 출전을 하면서 타석에서 작아지지 않고 스윙을 할 수 있는 덕에 최근 타격 페이스가 좋은 것 같다. 자신감을 갖고 타석에 임하는 것들이 좋은 결과들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래도 롯데 김태형 감독의 걱정은 여전하다. 지난해 마무리캠프 때 직접 타격폼을 지도했던 김 감독은 전날 만루홈런을 쳤음에도 "(만루홈런은) 좋은 포인트에서 맞아서 넘어간 거지. (전민재가)홈런치려고 큰 스윙하고 그러면 안 되고"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롯데 전민재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쳤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6.17 willowdy@newspim.com

두산 시절보다 1군 선발 기회가 늘어나면서 경기력도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 감독은 "지금은 좀 나아졌다. 욕심이 생기면 선수들의 타격폼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콘택트를 한다고 무조건 맞는 것도 아니다. 좋을 때의 폼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부터 전민재는 타격에서 인상적인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부족했던 수비는 시즌을 마친 후 일본 프로야구리그(NPB) 치바 롯데 마무리캠프에서 보강했다. 올 시즌 초반은 다소 아쉬웠지만, 더워진 날씨와 함께 전민재의 방망이도 달아오르고 있다. 전민재는 최근 10경기 타율 0.325, 13안타(3홈런) 10타점 7득점을 기록 중이다.

전민재의 이틀 연속 맹활약 속에 롯데는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고, 8위 SSG와도 0.5게임 차다. 전민재의 알토란 같은 활약 속에 순위 반등의 발판도 마련한 롯데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