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도 특징주] 타타모터스PV "재규어랜드로버 전망, 어렵고 변동성 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타타모터스 승용차부문이 16일 2025/26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 JLR 부진에도 인도 내 판매·EV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4분기 실적이 급반등했다.
  • 회사 측은 2030년까지 대규모 투자와 신형 EV 5종 출시로 인도 시장점유율 18~20%와 두 자릿수 이익률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도 국내 사업은 사상 최고 실적 달성...업계 2위 부상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16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타타 자동차 승용차 부문(Tata Motors Passenger Vehicles Limited, TMPVL)은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엇갈린 실적을 보고했다. 2025/26 회계연도는 상용차 사업부와의 분사 이후 승용차 전문 기업으로서 맞이한 첫해다.

국내(인도) 판매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사이버 공격과 미국의 추가 관세 인상으로 인해 럭셔리 부문인 재규어 랜드로버(JLR)가 상당한 역풍을 맞으며 국내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상쇄했다.

다만 4분기에는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며 1조 544억 7,000만 루피(약 16조 8926억 원)의 연결 매출과 716억 7,000만 루피의 세전 이익을 기록했다. JLR 운영이 정상화되고 인도 국내 판매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에 힘입은 결과다.

JLR의 2025/26 회계연도 매출은 229억 1,100만 파운드(약 46조 5382억 원)로 전년 대비 20.9% 감소했다. 이는 사이버 사건으로 인한 5주간의 생산 중단, 영국에서 유럽연합(EU) 및 미국으로 수출되는 차량에 대한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사치세 등 중국 시장에서의 어려움 가중, 가변 마케팅 비용 증가, 원자재 가격 악화, 그리고 기존 재규어 모델들의 단계적 단종 등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TMPVL의 2025/26 회계연도 연결 매출은 3조 3,558억 2,000만 루피를 기록했으며,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과 영업이익(EBIT) 마진은 각각 6.8%와 1.1%였다. 410억 루피의 특별 항목을 제외한 후, 계속사업 부문의 세전이익은 마이너스 160억 루피를 기록했다. 연결 순부채는 3,070억 루피였으며, 이는 주로 JLR의 생산 중단으로 인한 잉여현금흐름 악화에 기인한 것이다. 연간 전체 특별 항목 제외 세전이익은 251억 9,000만 루피로 집계됐다.

2025/26 회계연도에는 JLR의 경영진 교체가 있었다. 회사에 35년간 헌신한 에이드리언 마델(Adrian Mardell) 사장이 은퇴하고, PB 발라지(PB Balaji)가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되었다.

회사 측은 JLR이 향후 2년 동안 손익분기점을 30만 대로 낮추는 데 집중할 것이며, 이를 위해 '뉴 레인지로버' 전기차와 '재규어 타입 01(Jaguar Type 01)' 등 주요 신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타모터스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인도 국내 사업은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TMPVL은 2025/26 회계연도에 64만 2,000대의 승용차 및 SUV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5.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률은 업계 평균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로, 해당 회계연도 하반기에는 14.1%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업계 2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인도 승용차(PV) 사업 부문 매출은 2024/25 회계연도 대비 20.7% 증가한 5,846억 5,000만 루피를 기록했으며, EBITDA 마진과 EBIT 마진은 각각 6.9%와 1.4%였다. 특별 항목 제외 세전이익은 143억 6,000만 루피로 전년 대비 32.6% 증가했다. 재무제표는 671억 루피의 순현금 상태로 마감했다.

전기차(EV) 판매량은 9만 2,000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43.4% 성장했다. 이로써 회사의 누적 전기차 판매량은 25만 대를 넘어섰다. TMPVL은 인도 전기차 시장에서 40.2%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7년 이상 이 부문에서 시장 선두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CNG 차량 판매 역시 해당 연도 동안 업계 평균 성장률을 상회했다.

2025/26 회계연도에는 신형 '시에라(Sierra)'를 출시하며 인기를 끌었다. '넥슨(Nexon)'과 '펀치(Punch)'는 회계연도 하반기에 업계에서 각각 가장 많이 팔린 모델 1위와 3위에 올랐다. TMPVL 또한 해당 회계연도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시장에 재진출했다.

TMPVL은 2025/26 회계연도부터 2029/30 회계연도 사이에 승용차 및 전기차 사업에 3,300억~3,500억 루피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금은 내부 현금 창출을 통해 조달하고, 추가적인 필요 자금은 차입 및 정부 지원금을 통해 충당할 예정이다. 또한, 타밀나두주에 위치한 제조 시설에도 900억 루피를 투자할 계획이다.

TMPVL은 인도 국내 시장 점유율 18~20%와 두 자릿수 EBITDA 마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9/30 회계연도까지 5개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주주 총회 승인을 전제로 2025/26 회계연도 최종 배당금으로 주당 3루피를 권고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