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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멕시코전 앞둔 홍명보호...조 1위보다 2위가 실속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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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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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축구대표팀이 19일 멕시코전 앞두고 16강 진출 로드맵을 점검했다
  • 48개국 체제서 강호들이 조 3위로 밀려 A조 1위가 오히려 험난한 대진을 만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홍명보 감독은 계산보다 멕시코·남아공전 승점 확보에 집중해 안전한 토너먼트행을 노리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위땐 32강서 붙을 C·E·F·H·I조 3위 중 한 팀이 강팀 우려
2위땐 캐나다·스위스·카타르·보스니아 중 한 팀과 격돌해
홍명보 감독, 조 2위 위해 힘을 빼겠다는 전략 고려 안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체코를 꺾고 신바람을 낸 홍명보호가 32강을 넘어 16강으로 가는 길에 대한 로드맵을 살피고 있다. 한편에선 '조 1위'보다 '조 2위' 진출이 16강행에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이른바 '조 2위 실속론'이 나온다. 이유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의 복잡한 대진 구조에 있다. 이번 월드컵은 각 조 1, 2위뿐 아니라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도 32강 토너먼트에 합류하는 시스템이 변수다.

한국이 A조 1위로 올라가면 32강에서 C·E·F·H·I조 3위 중 한 팀과 만난다. 숫자는 '3위'지만 체급은 우승 후보급이다. 현재 C조에는 브라질과 모로코, F조에는 네덜란드와 일본, H조에는 스페인과 우루과이, I조에는 프랑스가 포진해 있다. 물려 있는 대진의 흐름에 따라 브라질이나 스페인, 프랑스 같은 거함들이 3위로 밀려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조 1위를 하고도 32강에서 브라질을 만나는 재앙이 펼쳐질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멕시코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사진=KFA] 2026.06.17 psoq1337@newspim.com

반면 조 2위 루트는 오히려 예측 가능한 실속이 있다. A조 2위는 32강에서 B조 2위와 격돌한다. B조는 캐나다, 스위스, 카타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묶여 있다.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지만 조 1위 루트에서 마주할 수 있는 브라질·프랑스·네덜란드보다 수월하다. 32강을 통과해도 조 1위 루트는 16강에서 잉글랜드(L조 1위 유력)를 만날 확률이 높아 가시밭길이다.

홍명보 감독은 조 2위를 위해 힘을 빼겠다는 계산을 세울 수는 없다고 공언했다. 공은 둥글고 다른 조의 상황은 통제 불가능하다. 결국 눈앞의 경기인 멕시코전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17 psoq1337@newspim.com

공동 개최국 멕시코는 19일 오전 10시 한국과 조 선두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역대 A매치 전적에서 4승 3무 8패로 밀린다. 역대 월드컵 본선에서도 두 차례 만나 모두 패했다.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까지 더해져 부담스러운 일전이다. 멕시코전에서 승점을 확보하고 퇴장 악재가 겹친 최약체 남아공과의 최종전에서 승점 3점을 사냥하면 된다. 조 순위는 하늘에 맡기고 안전한 토너먼트행 티켓부터 쥐는 게 먼저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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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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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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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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