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산군이 17일 학교 주변·횡단보도에 그늘막 확충을 밝혔다
- 이달 말까지 학생·보행자 많은 구간에 그늘막 38개를 추가 설치한다
- 기존 48개 포함 총 86개 운영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학교 주변과 주요 횡단보도에 그늘막을 대폭 늘린다.
금산군은 이달 말까지 금산고, 금산여중 앞 등 학생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그늘막 38개를 새로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그늘막은 무더위 속 보행자들이 신호를 기다리거나 이동 중 잠시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특히 횡단보도 주변에 설치돼 폭염 피해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에 함께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기존에 운영 중인 그늘막 48개에 올해 추가 설치분 38개를 더해 모두 86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설치 수요가 높은 지역을 지속적으로 살펴 추가 설치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다.
금산군은 그늘막 확충 외에도 폭염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민 안전 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그늘막 설치를 크게 늘려 더 많은 군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며 "학교 주변과 횡단보도 등 어린이와 노약자 이용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