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원씨앤아이가 17일 전국 성인 2001명 대상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을 조사했다
- 이 대통령 긍정 평가는 한 달 새 16.2%p 급락하며 부정 평가가 처음으로 앞섰다
-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하락·국힘 상승으로 양당 격차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방선거 직후 6.4%p 하락
與 지지율도 한 달 간 10.8%p 떨어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한 달 사이 16.2%포인트(p)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3~15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이 47.7%, 부정은 49.0%로 집계됐다. 격차는 1.3%p로 오차범위 안이다.

6·3 지방선거 이후 실시된 직전 조사(6~8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50.6%에서 47.7%로 2.9%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45.5%에서 49.0%로 3.5%p 올랐다.
특히 최근 한 달간 이 여론조사 기관의 정례조사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5월 2~4일 63.9% ▲5월 9~11일 60.2% ▲5월 16~18일 58.4% ▲5월 23~25일 57.0% ▲6월 6~8일 50.6% ▲6월 13~15일 47.7%로, 한 달간 16.2%p 떨어졌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6·3 지방선거 직후 급락했다. 5월 23~25일 긍정 평가는 57.0%에서 지방선거 직후 조사인 6월 6~8일 조사에서 50.6%로 6.4%p 떨어졌다. 이번 조사까지 합하면 9.3%p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38.8%에서 49.0%로 10.2%p 올랐다.
함께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0.0%, 국민의힘 41.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1.6%p로 오차범위 안이다. 민주당은 최근 한 달간 50.8%에서 40.0%로 10.8%p 떨어졌다. 국민의힘은 32.1%에서 41.6%로 9.5%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응답률은 3.8%(총 통화시도 5만2332명)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