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7일 장마·집중호우 대비 침수취약지 사전점검에 나섰다
- 15일부터 2주간 저지대·상습침수구역 배수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 배수 불량 구간 정비와 불법광고물 정리로 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에 힘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불법 광고물·안전시설물 정비 병행...시민 안전 확보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 120민원봉사대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5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있는 마을안길과 진입로, 저지대, 상습 침수 구역 등의 배수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봉사대는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구간에 대해 현장 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 각종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또 자체 조치가 어려운 전문 배수시설 정비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민 생활 불편 해소에 앞장서 온 120민원봉사대는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장마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해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순찰 활동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